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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보내고 받기]node.js

[이벤트 보내고 받기] 노드의 객체는 EventEmitter를 상속 받을 수 있다. 상속 받은 후에는 EventEmitter 객체의 on()과 emit() 메소드를 사용 할 수 있다. on()메소드는 이벤트가 전달될 객체에 이벤트 리스너를 설정하는 역할 ->이 리스너 함수는 객체로 전달된 이벤트를 받아서 처리한다. 보통은 노드 내부에서 미리 만들어 제공하는 이벤트를 받아 처리하지만, 필요할 때는 직접 이벤트를 만들어 전달 할 수 도 있다. on메소드 외에 once메소드를 사용 가능하다. once()메소드를 사용 할 때는 이벤트 리스너가 단 한번이라도 실행하고나면 자동으로 제거되므로 이벤트를 딱 한번 받아서 처리 할 수 있다. 이벤트를 다른 쪽으로 전달 하고싶으신 경우 emit()메소를 사용. 메소드이름 ..

Node.js 2018.12.24

[요청 파라미터 확인하기]

[요청 파라미터 확인하는방법]querystring 모듈을 사용하면 쉽게 파악 할 수 있다. URL 객체의 속성을 보면 주소 문자열의 여러가지 정보가 포함되어있다. 그 중에서도 query 속성은 요청 파라미터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이 정보를 잘 살펴보면 여러 개의 요청 파라미터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따라서 query 속성에 들어 있는 문자열을 다시 각각의 요청 파라미터로 분리하는게 필요하다. 웹 서버에서의 역할->클라이언트에서 요청한 요청 파라미터를 받아 처리 한다. 요청파라미터는 &기호로 구분되는데 querystring 모듈을 사용하면 요청 파라미터를 쉽게 분리할 수 있다. var querystring=require('querystring');var param=querystring.parse(curURL..

Node.js 2018.12.24

[URL객체]주소 문자열과 요청 파라미터 다루는 방법

[URL 객체]파라미터 값을 구분하기 위해서 사용. URL 객체로 만들거나 또는 URL객체에서 일반 문자열로 변환하는 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URL모듈을 미리 만들어 두면 주소 문자열을 객체로 만들면 문자열 안에 있던 각각의 정보를 나누어 그 객체의 속성을 보관 시켜 처리 할 수 있다. [주소문자열을 URL객체로 변환하기] URL모듈에서 문자열을 객체로 만들거나 객체를 문자열로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는 주요 메서드는 다음 아래 두가지와 같다. 메소드이름 설명 parse() 주소문자열을 파싱하여 URL객체를 만들어줍니다. format() URL 객체를 주소문자열로 변환합니다. var url=require('url'); //주소 문자열을 URL객체로 만들기 var curURL=url.par..

Node.js 2018.12.24

[Vue.js]Vue 컴포넌트(지역컴포넌트vs전역컴포넌트)

●컴포넌트▶조합하여 화면을 구성 할 수 있는 블록(화면에 표시되는 특정 영역) 컴포넌트 장점1. 화면을 빠르게 구조화 할 수 있다.2. 일괄적인 패턴으로 개발 가능3. 컴포넌트로 쪼개서 개발 할 경우 재사용성이 높아진다.4.코드의 직관적인 이해가능 ●컴포넌트 간의 관계는 자료구조의 트리 구조와 유사하다. ●컴포넌트를 등록하는 방법▶ 전역 컴포넌트-여러 인스턴스에서 공통으로 사용가능-전역 컴포넌트는 뷰 라이브러리를 로딩하고 나면 접근 가능한 Vue 변수를 이용하여 등록-전역 컴포넌트를 모든 인스턴스에 등록하려면 Vue 생성자에서 .component()를 호출하여 수행EX) Vue.component('컴포넌트 이름',{//컴포넌트 내용}); -전역컴포넌트 등록형식 컴포넌트 이름과 컴포넌트 내용이 있다. 컴포..

Vue.js 2018.11.21

[Vue.js]뷰 인스턴스 및 라이프 사이클

*뷰 인스턴스의 정의와 속성 *뷰 인스턴스 생성자1. new Vue()로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Vue를 생성자라고 칭한다.2. Vue 생성자는 뷰 라이브러리를 로딩하고나면 접근이 가능하다.3. 생성자를 사용하는 이유=>뷰로 개발할 때 필요한 기능들을 생성자에 미리 정의 해놓고 사용자가 그 기능을 재정의하여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사용. *생성자? 객체를 새로 생성할 때 자주 사용하는 옵션과 기능들을 미리 특정 객체에 저장 해놓고 새로 객체를 생성할 때 기존에 포함된 기능과 더불어 기존에 포함된 기능과 더불어 기존 기능을 쉽게 확장하여 사용하는 기법. *뷰 인스턴스 옵션 속성 -인스턴스를 생성할 때 재정의 할 data, el, template등의 속성을 의미 new Vue({ {{mess..

Vue.js 2018.11.21

[Vue.js]Vue 개념 및 특징

Vue.js란 무엇인가? -웹 페이지 화면을 개발하기 위한 프런트 엔드 프레임 워크. -프레임 워크: 개발자들의 개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일정한 틀과 규칙에 따라 개발하도록 미리 구조를 정의 해놓은 도구 -라이브러리: 자주 사용 되는 기능들을 모아 재활용 할 수 있도록 정리한 기술 모음집 *Vue 장점-배우기가 쉽다.-리액트와 앵귤러 비해 성능이 우수하고 빠르다.-리액트의 장점과 앵귤러의 장점의 결합체이다.▶ 이유: 뷰는 앵귤러의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과 리액트의 단방향 데이터 흐름의 장점을 모두 결합한 프레임 워크 *양방향 데이터 바인딩: 화면에 표시되는 값과 프레임워크의 모델 데이터 값이 동기화되어 한쪽이 변경되면 다른 한쪽도 자동으로 변경되는 것 *단방향 데이터 바인딩: 컴포넌트의 단방향 통신을 의..

Vue.js 2018.11.21

[JavaScript]concat 함수

[JavaScript 함수] [concat] 궁금한이유: React.Js 공부 도중에 데이터를 추가 할 때 concat을 사용하는데 왜 쓰는지 몰라서 찾아봄 [소스] handleCreate =(data)=>{const{information}=this.state;this.setState({information: information.concat({id: this.id++,...data})})} [concat의 기능]두 개의 문자열을 하나의 문자열로 만들어주는 역할의 함수.입력값을 문자열 대신 배열을 사용.두개의 배열을 하나의 배열로 하는 역할. [EX]var super1="con";var market="nect"; document.write("super1.concat(market):"+super1.conc..

React.JS 2018.11.19

Node.js

Node.js->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서버를 만들 수 있는 개발도구입니다. 노드제이에스를 만든 사람->라이언 달이 웹서버에 파일을 업로드 할 때에 업로드가 완료되기 전까지 웹 서버에서 데이터를 조회 한다거나 하는등의 작업을 할 수 없었다.하지만 노드제이에스를 통해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다. Node.js 비동기 입출력 방식즉 하나의 요청 처리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다른 요청을 동시에 처리 가능한 비동기 입출력 방식을 적용. 동기 입출력방식 var contents=file.read('text.txt');대기란doShow(sontents);var result=doAdd(10,10); 콜백함수란->자바스크립트에서는 변수에 함수를 할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변수에 할당된 함수를 다른 함수의 ..

Node.js 2018.09.11

짧고 굵게 정확히 이해하는 딥러닝-<코딩셰프의 3분 딥러닝 케라스맛> 읽고나서

[도서리뷰] 짧고 굵게 정확히 이해하는 딥러닝 별:★★★★★/5개 기준링크는 아래에 클릭하시면 됩니다.을 읽고나서...일단 겉표지는 이러하게 생겼다.독자가 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캐릭터로 표지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개인적으로 겉표지로 봤을때는 매우 접근 하기 쉬워보이는 책 같은 느낌이 드는 책이다.일단 리뷰를 남기기전에 책의 내용을 찍어서 올릴경우 저작권에 위배 될가봐 목차 정도만 올리는점을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분투를 통해서 각각의 챕터별로 실습 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다 설명하기 시작한다. ANN->DNN->CNN->RNN->AE->GAN->UNET 신경망을 토대로 시작한다. 각 챕터 별로 정말 한줄 한줄 상세히 설명해주는 부분이 많다. 솔직히 실습할 때 한줄 한줄 코딩하고 그 부분에 대해..

[도서리뷰] 2018.02.17

영화 1987 When the Day Comes, 2017.12.27 개봉작

영화_1987_리뷰_ [글쓴이의 지극히 개인적인 총평] 한줄평: 민주주의에 대한 의미와 현재 살아가는 세상에서 우리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별점:★★★★★ 영화의 간단 줄거리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

[리뷰]영화 2018.01.17